
부천여성의전화는 1월 25일 오후 7시 제7차 정기총회를 갖고 배은숙 전 남은음식사료화모임 사무처장(여·51)을 신임회장으로 선임했다.
신임 배은숙 회장은 2001년 회원으로 가입, 이사직을 역임하였으며, 소사구 괴안동에서 부녀회장·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 임원·녹색어머니회 활동 등 지역풀뿌리운동에 앞장 서왔다.
신임 회장의 임기는 1월 25일부터 2년간이다.
한편 이날 총회에서 여성의전화는 ▲여성인권운동의 강화 ▲회원조직 및 활동력 강화 ▲ 지역운동 활성화 등 2007년 사업방향을 결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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