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발의 급식조례안 본회의 통과 못해 결국 ‘폐기’ 1만3천여명의 시민 발의로 시작해 1년 6개월여동안 논의를 거듭한 <부천시 학교급식조례안>이 부천시의회 본회의를 통과하지 못해 결국 폐기됐다. 지난 4월 19일 본회의에서 시의원들의 찬반 투표로 결의가 보류된 급식조례안은 제4대 시의회 마지막 본회의인 16일 오전 재상정됐으나 이번에도 역.. NGO활동 2006.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