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문해교사양성교육 실시 “샘, 즐건 하루되3! 울 마눌님 벌써부터 공부하는 날이 기다려진다네요. 느께배운 도둑질이 뭐라나??? ㅠㅠㅠ 암튼 오늘도 전화하고만 사네여~” -김기철(70·남) 68세 이 모 할머니는 요즘 핸드폰 받는 것이 즐겁다. 직접 통화하는 것도 즐겁지만 문자 메시지를 주고받는 것에 푹 빠졌다. 사실 이 할머.. 아름다운 이야기 2007.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