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천 전 부천시의원, 수감 중 사망 부천시설관리공단 공채에 '권리행사 방해' 혐의 복역 중 비보 부천장례식장 지하 1층에 빈소 마련 ▲ 생전의 한기천 전 의원 © 부천시민신문 부천시의회 3선 의원을 지낸 한기천(65세) 전 시의원이 16일 새벽 수감 중이던 시설에서 사망해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한기천 전 의원은 1998년 무.. 사회복지 2019.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