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생활협동조합운동 10년, 세상의 희망으로! 개막식 무대에 선 오미예(우리농업지킴이상조회) 회장, 이정주(한국생협연합회) 회장, 박석원(생산자회)회장, 진경희(한국생협연대) 회장(왼쪽부터) 물이 흐려졌습니다. 고기가 살지 않고 마실 수도 없습니다. 바람에 독가스가 실려 옵니다. 숨쉬기 힘들고 알 수 없는 병이 늘어만 갑니다. 사람은 부자.. 생활의 발견 2007.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