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심곡초 장애아 폭행 교사, 항소심 기각 심곡초 장애아 폭행혐의 및 뇌물수수·학부모 성희롱 등 혐의로 피소된 김 모(59) 교사에게 항고심에서도 기각 판결이 내려졌다. 김모 교사는 지난 5월 24일 상고심에서 기각 판결을 받고 항소했으나 23일 오후 2시 대법원에서 열린 항고심에서 재판부는 “이유없다”며 이를 기각하고 원심대로 형을 확.. 교육 2007.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