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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주공아파트 재건축 인근 주민들, 시공사에 피해보상금 37억8천만 원 요구

주민대책위, 시공 3사와 환경분쟁조정위 결정 따르기로 합의 중동 주공아파트 재건축공사(원미구 중동 884번지 일대)로 인해 소음, 분진 등 각종 공해에 시달리고 있는 인근 상동 주민들이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에 공사기간동안의 피해보상금 37억8천만 원(중동지역주민포함)을 요구하는 재정 신청서..

주거`환경 2007.02.11

심곡초 장애아 폭행 교사, 징역 6월·집유 1년·추징금 1백만원 선고

지난해 6월 원미구 심곡초등학교에서 발생한 김모 교사의 장애 학생 구타와 촌지수수와 관련해 인천지방법원 부천지원 방창현 판사는 김 모 교사에게 징역 6월에 집행유예 1년, 추징금 1백만원을 선고했다 8일 오전 9시 30분 인천지법 부천지원 352호 법정에서 열린 판결에서 방창현 판사는 “교사의 신..

교육 2007.0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