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 잔재, 부천시 이름을 바꾸자 일제 잔재 ‘부천시 富川市’ 이름을 바꾸자3·1운동 100주년...아직도 청산되지 못한 부끄러운 역사의 흔적 ㅣ 구자룡 편집주간·시인 “광역동 개편 작업, 105년 전 일본과 뭐가 다른가?” ▲ 구자룡 편집주간 ‘부천시’ 이름은 일제 잔재 지금 우리 시가 쓰고 있는 이름 ‘부천富川‘, .. 문화 2019.0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