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민지시대 엇갈린 삶-항일과 친일 인물" 안중걸 캐리커처작가, 전주역사박물관에서 초대전 열어 안중걸 작가와 작품들 부천에서 활동 중인 캐리커처 작가 안중걸 씨가 8.15 광복 62주년을 맞아 식민지시대 항일과 친일의 삶을 산 인물 40여명에 대한 캐리커처 전시회를 갖는다. 전주역사박물관 기획초대전으로 마련된 이번 전시회는 민족문제.. 문화 2007.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