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심곡초 장애아 폭행 교사, 항소심 기각 심곡초 장애아 폭행혐의 및 뇌물수수·학부모 성희롱 등 혐의로 피소된 김 모(59) 교사에게 항고심에서도 기각 판결이 내려졌다. 김모 교사는 지난 5월 24일 상고심에서 기각 판결을 받고 항소했으나 23일 오후 2시 대법원에서 열린 항고심에서 재판부는 “이유없다”며 이를 기각하고 원심대로 형을 확.. 교육 2007.08.24
심곡초 장애아 폭행 사건을 보며 [교육공공성실현을위한학부모연대] 촌지수수 및 장애아 학대와 관련한 심곡초 김경국 교사의 9개월간에 걸친 재판과정을 보면서 우리는 참담한 심정과 분노를 감출 수 없었다. 재판이 진행되면서 피해 학부모들과 어린 학생들이 겪었던 고통스러움은 우리나라의 교육현실이 얼마나 비정상적으로 피.. 교육 2007.0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