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메솟의 버마 난민촌 방문기] “퇴로 없는 국경지대 사람들-그래도 파랑새는 있다(3)” 메솟의 초등학교와 유치원, 멜라 난민촌 크리스마스 캐롤송을 부르는 세타나 어린이들 유치원과 초등학교는 어느 나라를 불문하고 공교육의 시작이면서 가장 기초적이고 기본적인 내용을 교육하는 곳이다. 때문에 학교단위에서 그 수가 제일 .. NGO활동 2006.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