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메솟의 버마 난민촌 방문기] “퇴로 없는 국경지대 사람들-그래도 파랑새는 있다(1)” 버마 속의 코리아 스쿨 ‘메타오 고등학교’ 버마에 전달할 물품을 갖고 출발을 기다리는 방문단 방콕공항에서 합류한 사회복지공동모금회팀과 ~ 버마(현재 버마의 국가명은 ‘미얀마’로 불린다. 그러나 많은 버마인들은 국민의 동의를 얻지.. NGO활동 2006.0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