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근리, 1950 그 여름날의 기억展” 만화로 부활한 노근리, 그 어둠의 그림자와 희망의 빛 2008. 3. 31까지 한국만화박물관 기획전시실서 (재)부천만화정보센터(이사장 조관제)에서는 국내보다 해외에서 큰 호응을 받은 바 있는 박건웅 작가의 <노근리 이야기>를 주제로 한 『노근리, 1950 그 여름날의 기억』전시를 21일 개막한다. 한국.. 문화 2007.12.21